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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라디오스타 빅토리아가 전 에프엑스f(x) 멤버인 설리를 언급한 가운데, 설리가 힙합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아들 태우 군과 뽀뽀하는 모습이 화제다.
개코 아내 김수미씨는 지난9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둘이 커플룩. 김태우 생일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설리는 개코 아들 태우군과 같은 컬러의 데님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마치 한 가족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설리 옆에는 최자와 개코가 서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최자와 개코는 든든한 보디가드처럼 두 사람 곁을 지켰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 했으며 배우로 전향했다.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