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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이날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G11과 ‘난민 문제와 정책’ 주제로 토론했으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은 “이 안건을 가지고 애기하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며 비정상회담의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정우성은 난민 문제에 대해, 난민을 도와줘야 하는 이유에 대해 차근히 설명해 시청자들을 설득했으며, “우리 문제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즐거웠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JTBC <비정상회담>을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30대 여성이 3.08%, 40대 여성 2.91%, 30대 남성 2.76%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