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화재, 중고타이어 가게 불… 인명피해 없어 김수정 기자 2,993 2016.06.26 | 10:39:1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자료사진=뉴스1 오늘(26일) 오전 2시40분쯤 전북 남원시 도통동 한 중고타이어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22㎡ 규모 가게 건물과 건물 안에 있던 타이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관련기사 브렉시트 충격, 전세계 주요국 기업 대책 마련에 분주 미국 폭우로 신생아·어린이 포함 최소 23명 사망 미국 텍사스 댄스교습소서 총격, 2명 사망… 범인·범행동기 조사 중 [이슈 더하기] 네이버, '라인 IPO 저평가'의 숨은 뜻 [STOCK] 다시 약발 받는 제약·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