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주엽동 134.72㎡ 3.7억에 시작

◆삼성동 아파트 121.93㎡, 1회 유찰 12억8000만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11번지 롯데캐슬프레미어 아파트 103동 16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언주중학교 북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1개동 713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7년 3월 입주했다.


21층 건물 중 16층 남향이며 121.93㎡ 구조로 방이 4개다.

선릉로, 학동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이 도보 7분 거리다. 삼릉초등, 언주중, 영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선정릉과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6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12억80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4건, 압류 3건, 질권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3억5000만원에서 15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10억원에서 12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2월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6-4120

◆홍제동 아파트 120.14㎡, 1회 유찰 3억8640만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82번지 홍제한양 아파트 106동 207호가 경매에 나왔다.

3호선 무악재 전철역 북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0개동 998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2년 7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2층 남동향이며 120.14㎡ 구조로 방이 4개다.

통일로, 모래내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5분 거리다. 고은초등, 신연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최초 감정가 4억83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3억864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와 후순위 소액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5억원에서 5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4억5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2월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6-6497

◆주엽동 아파트 134.72㎡, 1회 유찰 3억7100만원
고양 일산서구 주엽동 50번지 강선마을 아파트 608동 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강선초등학교 북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2개동 556세대 아파트 단지로 1994년 8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2층 남서향이며 134.72㎡ 구조로 방이 4개다.

강선로, 대산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주엽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강선초등, 발산중, 저동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선공원과 롯데백화점, 국립암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3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3억71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전세권 1건, 저당권 1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선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전액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5억1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7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2월14일 고양지원 경매 12계다.

사건번호 16-1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