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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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산 75번지 외 8필지에 조성 중인 단독주택지 ‘예담마을’이 분양홍보관(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494)을 오픈했다.
서수지 IC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예담마을’은 도시생활 그대로 전원생활을 누리기에 충분한 생활 기반 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먼저 판교와 강남권 이동에 편리한 용서고속도로 서수지 IC 및 영동·경부고속도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교상현 IC 등 교통 인프라와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 신봉초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까지 광교산 자락의 청정 자연을 느끼며 도시의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아울러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성복역 초대형 쇼핑몰까지 예정돼 있어 지역 기반시설이 확충될 전망이다.

한편 예담마을은 풍수지리학적 선호도가 높은 ‘금계포란’(金鷄抱卵) 형상으로 최적화된 단비배치를 통해 필지 전용률을 고려했다. 인접 기형성 단지 편입으로 보안 및 유지보수 등 단지관리가 통합 운영된다. 예담건설, 집과 사람, 비엔에이치건설이 시행하는 예담마을은 생보부동산신탁이 신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