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체스의 신곡 ‘5분만 더’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케이시와 산체스가 라이브영상으로 다시 한번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사진=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사진=넥스타 엔터테인먼트
4월5일 SNS 페이지 ‘HIP-ZIP’, ‘너만 들려주는 음악’, ’락힙합’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둘은 오렌지 계열의 상의와 청바지로 커플룩의 패션으로 어깨를 맞대고 앉아 지난 3월 발매된 산체스의 ‘5분만 더’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5분으로 부족하다는 산체스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는 케이시의 모습이 담기면서 실제 연인을 보는 것 같은 묘한 기류로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3에 출연했던 케이시는 위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빈지노의 랩 파트 또한 완벽하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