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제19대 대선, 분주한 모습의 자유한국당… 기자들만 '북적' 김수정 기자 1,523 2017.05.09 | 16:06:5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사진= 김수정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는 개표방송을 준비 중인 기자들로 분주하다. 아직 투표 종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기자들만 북적이고 있다. 지상파 3사는 오후 8시 공동으로 출구조사를 발표하고 개표방송에 들어간다. 방송사마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을 접목한 디지털시대에 맞는 개표방송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11년 연애·6년 동거 남친, 유부녀와 바람… "몰래 OO 사진까지 찍어놔" '40세' 넷플릭스 스타, 뺑소니 사고로 결국 사망 [속보] 트럼프 "현재로선 이란에 추가 공격 검토 안해" 목욕탕서 낙상 사고 당해… '59세' 이경실 "탕 나오다 미끄러져" "엔진에서 불꽃이?"… 도쿄 가던 아시아나 여객기 '긴급 회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