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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한 새 프로젝트 싱글 ‘동그라미의 꿈’에 대한 소감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이어나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가족들도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다며 어릴 때 모범적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다며 학창시절 전교 3등의 경험과 고등학교 땐 과 수석에 오른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달샤벳 데뷔 전 에스팀 소속 모델로 활동을 해왔던 그는 어느 날 런웨이를 하다가 문득 무대에서 워킹이 아닌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 적극적으로 가수에 도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달샤벳으로 데뷔한지 어느덧 7년 차. 그에게 고비라 불리는 ‘마의 7년 차’를 맞이한 심정을 묻자 “해체는 절대 없을 것이다. 멤버가 모두 시집을 간다고 해도 함께 활동할 것이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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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