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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디타워에서 열린 '메트라이프생명 강북센터 입주식'에서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가운데)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광화문 디타워에 마련된 강북센터에는 메트라이프생명 강북지역 5개 지점 200여명의 재무설계사들이 근무하게 된다.
강북센터는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혁신 업무 공간으로 전속 재무설계사에게 보다 선진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영업에 집중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재무설계사들이 장소에 구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입한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인 ‘MetDO(MetLife Digital Office)’와 시너지를 통해 스마트 오피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23일 오전 강북센터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23일 오전 강북센터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메트라이프생명 CA채널 임직원들이 디타워 로비에서 출근하는 재무설계사들에게 떡과 커피를 나누어주며 새 출발을 격려했다.
이어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을 비롯해 김성환 메트라이프생명 CA채널 전무 및 임직원, 각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입주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