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FILA 콜라보 바이플라스틱백. /사진=이니스프리 홈페이지 캡처
이니스프리 FILA 콜라보 바이플라스틱백. /사진=이니스프리 홈페이지 캡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5월 빅세일을 맞아 한정판매 상품을 내놨다. 

이니스프리는 15일부터 18일까지 빅세일 기간 동안 '이니스프리·FILA 콜라보 바이플라스틱백'을 3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이니스프리가 휠라와 함께 만든 바이플라스틱백으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기존 바이 플라스틱백보다 15% 가벼워진 73g의 초경량 제품이며 화이트,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빅세일 기간 내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결제 금액 1원 이상 구입 시 회원, 비회원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단 할인 쿠폰이이나 뷰티포인트로는 결제가 불가하다. 

'이니스프리·FILA 콜라보 바이플라스틱백' 판매 종료 시점은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의 재고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