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써스데이 아일랜드 홈페이지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써스데이 아일랜드 홈페이지

공효진 모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 4회에서는 손님 공효진과 함께 하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어촌 라이프가 그려졌다.
공효진은 밀짚 모자와 청 멜빵바지를 입은 채 등장했다. 연두색 니트와 다홍색 양말을 함께 매치해 '동백꽃 필 무렵'을 떠올리게 하는 빈티지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공효진이 쓴 모자는 써스데이아일랜드의 보닛햇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매력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밑으로 달린 레이스 ㅋ끈이 러블리함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