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내곡동 생태탕 의혹' 오세훈 입장은 국회사진취재단 2021.04.05 | 14:43: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4.7 재보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5일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가 서울 양천구 목동 예총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국회사진취재단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이재명 대통령 "민생회복 쿠폰 골목상권에 온기 불어넣길" 미 캘리포니아서 '포켓몬 카드' 구매 새치기했다가 흉기 난동 고양이·쥐가 사이좋게 밥을… '톰과 제리' 현실판이네 "기업 접으란 말인가"… '더 센 상법 개정' 추진에 재계 '패닉' 광화문서 시민 만나 '소맥' 말은 대통령… "소비쿠폰 활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