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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학시절 비행기표 값을 '먹튀' 했다는 폭로가 등장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바나나이슈’ 캡처 |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서예지와 같은 교회에 다녔다고 주장하며 “많이 도와주고 필요하다는 걸 다 갖다줬는데 하녀 대하듯이 하더라”고 폭로했다.
A씨는 또 “서예지가 ‘한국에선 친구끼리 통장 비밀번호도 알려준다’고 해서 (비밀번호를)알려줬더니, 그 돈으로 바로셀로나 가는 비행기 표를 끊어놓고 돈을 안 돌려줬다. 그래서 연락했더니 ‘넌 한국에서 나를 쳐다도 못 본다’는 식으로 무시해서 어이가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A 씨는 서예지의 학력 위조에 대해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서예지의 주장 역시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면서 “그 당시에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은 서예지가 대학 합격도 안 했다는 사실을 다 안다”고 재차 강조하며 반박했다.
A씨는 또 “서예지가 ‘한국에선 친구끼리 통장 비밀번호도 알려준다’고 해서 (비밀번호를)알려줬더니, 그 돈으로 바로셀로나 가는 비행기 표를 끊어놓고 돈을 안 돌려줬다. 그래서 연락했더니 ‘넌 한국에서 나를 쳐다도 못 본다’는 식으로 무시해서 어이가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A 씨는 서예지의 학력 위조에 대해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서예지의 주장 역시 거짓말이라고 반박하면서 “그 당시에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은 서예지가 대학 합격도 안 했다는 사실을 다 안다”고 재차 강조하며 반박했다.
해당 누리꾼은 “서예지가 한인 교회에 다니면서 친구들을 이간질하며 돈 빌리고는 갚지 않았고 어장관리를 하기도 했다”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유학을 했는데 방송에서는 스페인어가 유창한 것처럼 언론플레이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