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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가맹점주를 위한 노무관리 및 교육 앱(애플리케이션) 'CU스쿨'을 통해 임금명세서 작성 및 교부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제공=BGF리테일 |
이에 CU는 가맹점주에게 보다 체계화된 가이드를 제공하고 점포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금명세서 작성부터 교부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임금명세서 작성 서비스를 오픈했다.
가맹점주가 스태프의 기본 정보와 기본급 등을 입력하면 기본수당, 연장근로수당 등 지급 항목부터 소득세, 4대보험 등 공제 항목들이 계산돼 세부 항목별 금액이 자동으로 기입된 임금명세서가 생성된다. 가맹점주는 작성된 임금명세서를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스태프에게 간편하게 교부할 수 있다.
CU는 가맹점주가 임금명세서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무료 교육도 제공한다.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를 앞둔 지난 16일부터 전 가맹점 및 직영점을 대상으로 노무 관리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점포에 비치할 수 있는 매뉴얼을 최신화해 교부했다.
가맹점주의 신청을 받아 전문 노무사가 직접 지도하는 온라인 노무 클래스도 두 차례에 거쳐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도 점포 운영 중에 노무 관련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전문 노무사와의 전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희망하는 가맹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무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CU는 CU스쿨을 기반으로 점포 운영 전반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맹점주를 위한 개인 비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U스쿨은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노무 통합 솔루션 앱 '퇴근해CU'에 교육 기능을 추가해 올 9월 새롭게 개편된 노무 및 교육 솔루션 앱이다.
BGF리테일이 노무관리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업체 '위솝'과 손잡고 개발했다. 해당 앱은 근로계약서 작성, 근태 관리 등 노무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점포 운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알려주는 입문교육, 시기별로 필수 수료가 요구되는 심화교육 등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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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가맹점주를 위한 노무관리 및 교육 앱(애플리케이션) 'CU스쿨'을 통해 임금명세서 작성 및 교부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제공=BGF리테일 |
임민재 BGF리테일 상생협력실장은 "스태프 관리는 점포 운영의 핵심 업무이자 자영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라며 "BGF리테일은 가맹본부로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국 CU 가맹점의 원활한 점포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CU는 가맹점주들에게 노무, 법률, 세무와 관련된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탈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CU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점포 운영과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이혼, 형사사건 등 개인적 법률 상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세무 상담 서비스 역시 점포와 관련된 질의 외에도 상속세, 취득세 등 개인적 상담도 가능하다. 수시로 변경되는 관련 정책이나 소식을 매월 정기적으로 안내하는 CU 노무∙법무∙세무 월간지와 온라인 동영상 노무 교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기적인 노무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