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멤버 닉쿤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닉쿤 인스타그램
2PM 멤버 닉쿤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닉쿤 인스타그램
그룹 2PM 멤버 닉쿤이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수염을 기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닉쿤의 동안 외모와는 전혀 달라진 피부와 야윈 얼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 프린스로 불렸던 그의 깜짝 근황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1988년생인 닉쿤은 2008년 2PM으로 데뷔했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1 봉황망 패션 초이스'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아이돌' 상을 받으며 인기를 재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