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가수 홍진영이 완벽한 자기관리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좋은 밤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에서 턱을 괴고 셀카를 찍은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아래에서 찍은 각도임에도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 갸름한 턱선이 인상적이다.

홍진영은 지난 2020년 11월 석사 논문 표절 논란이 불거지자 "모든 걸 인정하고 반성하겠다"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했다. 그는 1년 5개월 만인 지난 6일 신곡 '비바 라 비다'를 발매하고 연예계에 복귀했으며 최근 신곡 '그대 얼굴'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