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이스에서 발을 떼지 않은 김태진 뉴스1 제공 2022.10.16 | 16:16: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t 배정대가 7회초 2사 3루 상황에 투수 앞 땅볼을 친 후 1루로 쇄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2022.10.16/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성폭행' 의혹… '나솔' 25기 영철, 돌연 SNS 비공개 전환 대전, 국가대표 풀백 이명재 품었다… 6월에만 6번째 영입 고우석, 미국서 새 팀 찾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KT 천성호·김준태↔LG 임준형 2대1 트레이드… 즉시 전력감 충원 '갑상선암' 수술 마친 진태현 "♥박시은, 나의 완벽한 진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