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부인 홍현희와 유쾌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부인 홍현희와 유쾌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홍현희(40), 제이쓴(본명 연제승·36)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세 식구 첫 번째 크리스마스 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스마스트리 앞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장면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근데 똥별쓰 잠투정 너무나 심해서 자는 바람에 어제 연예대상에서 가져온 판넬로 대체. 똥별쓰 판넬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꼬 #아낮에찍을걸…"이라고 덧붙였다. 잠든 아들 대신 판넬에 산타 옷을 씌운 모습이다. 유쾌하면서도 화목한 가족 일상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를 본 아내 홍현희는 "미국 시간으로 해. 내일 다시 찍자"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제이쓴은 연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별이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똥별이에 푹 빠져 육아 고수로 거듭난 제이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한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8월 아들 똥별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똥별이와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