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바른봇'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현장에서 소개

바른치킨(대표 이문기)이 오는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6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COEX'에 참가한다. 바른치킨 부스는 매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큰 화제성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올해도 '바른봇(치킨 로봇)'을 선보이며, '바른봇스토어(자동화 매장)' 성공 노하우를 전수한다.

바른봇스토어는 성공적인 창업의 핵심이 된 로봇을 외식 산업에 결합 즉, 푸드테크를 통해 인력 고용 문제와 과도한 운용 비용 등의 고민을 해소한다. 그 밖에도 품질 유지, 위생 제고, 운영 효율 증가, 인력 문제 해소 등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바른치킨은 치킨집 창업에 관심 있는 참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며, 바른치킨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외식 경영과 창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바른봇 도입을 통해 연간 약 4천만원의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고, 업무 강도를 낮춰 워라밸을 보장하며,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치킨집 창업이 가능하다. 저희 바른치킨 부스에 오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친절한 무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부담없이 방문해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소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바른치킨은 창업 초기 비용이 부담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바른봇 렌털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본사 창업 문의 또는 창업박람회에서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