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3' 아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키아프 서울은 국내 137개, 해외 63개 갤러리 총 210개 갤러리가 참가해 1300여명의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장동규 기자
2,502
공유하기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