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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된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IRP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식'에 참석,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금융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등 관련 유관 기관, 20개 금융기관(은행·보험·증권업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IRP 프로젝트는 든든한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퇴직연금 활성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 민간이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