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빈부 격차 뉴스1 제공 2024.03.02 | 18:02:01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2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에서 인천 김동민과 수원 이승우가 피치에 쓰러져 있다. 2024.3.2/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청담동 며느리? 살아본 적도 없어"… '이혼' 최정윤 루머 해명 "이렇게 글래머였어?"… 박규영, 꽉찬 볼륨감 '넘사벽' LA다저스 오타니, 23일 워싱턴과의 맞대결서 선발 등판 7번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4연패 깬 결승 득점… 안타 추가는 실패 김호중 방송 출연 금지… KBS, 팬클럽 호소에 "사법절차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