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화하는 조현동·이동훈 대사 뉴스1 제공 2024.04.26 | 18:22:01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조현동 주미국 대사와 이도훈 주러시아 대사가 26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 폐회식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4.4.26/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주학년, 성매매 의혹… 11살 연상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 누구? 불륜해 이혼당한 친구 감싸던 남편… 4년째 전 여친과 은밀한 여행 전국민 최대 50만원 준다… 이 대통령, 20조 규모 추경안 심의 미 정부, 이란 공격 준비 마쳐… "직접 개입 기반 마련" "사탕줄게 옷 벗어" 지적장애 초2 괴롭힌 동급생들… 전학도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