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리스가 2200W 이온 케어 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사진=바비리스
바비리스가 2200W 이온 케어 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사진=바비리스

바비리스가 외출 준비 시간을 단축해줄 새 드라이어를 출시했다.

유러피안 프리미엄 브랜드 바비리스는 고출력 2200W 이온 케어 드라이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바비리스 2200W 이온 케어 드라이어는 기존 드라이어들과는 달리 제품 헤드에 이온 LED 점멸 버튼이 있다. 드라이 중에도 모발에 이온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온 케어 드라이를 하면 모발 내 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해주고 정전기 방지는 물론 윤기 있는 헤어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다.

개개인의 모발 상태에 맞게 3단 온도 조절(Hot·Warm·Cool), 2단 조절(Low·High)을 할 수 있다. 정교한 스타일링을 위한 집중 노즐도 장착돼 있다.

정가는 4만9800원이다. 바비리스 2200W 이온 케어 드라이어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쿠팡 단독으로 3000원 할인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