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일 경남 거창 수변무대 일원을 찾은 피서객의 모습. /사진=뉴스1
오는 4일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일 경남 거창 수변무대 일원을 찾은 피서객의 모습. /사진=뉴스1

오는 4일에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 오전에서 오후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남부지방, 제주도 등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60㎜ 내외로 내륙쪽에는 곳에 따라 강하게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자 올라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최저기온은 24~28도, 최고기온은 29~36도 사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8도 ▲제주 28도 등이다.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3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부산 33도 ▲제주 3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