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 허용시간은 단 3일뿐…가자 '소아마비 백신' 휴전 뉴스1 제공 2024.09.01 | 18:01: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자와이다 AFP=뉴스1) 강민경기자,윤석민 대기자 = 한 보건 의료원이 1일 가자 중부 자와이다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스라엘이 지난달 31일부터 최소 3일간 가자 지구에 한해 '인도적 휴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전쟁이 지속되는 가자에서소아마비가 25년만에 첫 발생했다. 2024.09.01 ⓒ AFP=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여직원과 모텔' 수십년 불륜 즐긴 남편… 불치병 걸리자 "간병해줘" 현역 군인들, 식당 반려견 비비탄 난사해 죽여… "개값 주면 되잖아" 권영세 "애초에 한덕수 카드 없었다… 김용태도 '새벽 단일화' 찬성" 이재명 대통령, '영국·EU·일본' 등 G7 정상과 잇달아 회담 [영상] 엉덩이 씰룩씰룩… 곱창 시키면 여직원 '댄스 서비스'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