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니와 함께 트로피 든 배소현 뉴스1 제공 2024.09.01 | 22:02:03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 배소현이 1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어머니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4.9.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몸매가 다했네"… '62세' 황신혜, 섹시 구릿빛 비키니 자태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웨딩사진 촬영 완료" '부상 병동' KIA, 또 이탈자 발생 … 윤도현, 손가락 골절로 4주 아웃 "변우석 꿈 꾸고 20억원 당첨"… 사연에 화답한 이 배우 한화 허인서, 4연타석 홈런 폭발… 퓨처스 역대 3번째 대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