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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23일 오후 4시 49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나 주민 7명이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3대와 인원 83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37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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