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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는 전날 상무와 지역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강호동 회장의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다.
농협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구현할 유능한 인재를 대거 임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강 회장이 강조하는 100대 혁신과제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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