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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4월19일까지 '2025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 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인적자원개발(HRD)·자격 업무 종사장 등 6개 부문에서 총 99명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고용노동청 관내에서는 15명 내외가 예상된다.
포상은 오는 9월2일 '제 29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수여받는다.
포상(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누리집(국민참여 →공고(2025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