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데이 바이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비키니를 입고 누워 일광욕하는 모습. 49세임에도 잘록한 허리와 복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또 주름 하나 없는 피붓결과 매혹적인 빨간 입술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