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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삼권분립 실현 위해선 국회 역할 중요해"

작성자

유찬우 기자

작성일

2025.06.11 | 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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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대서 활약할 K바이오 기업은

미리 보는 '바이오USA'

정병윤의 부동산 투자 및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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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 /사진=정병윤 한국리츠협회 회장

[머니S&VIEW] 주택정책, 통치권자가 직접 챙겨야 한다

주택공급이 심상치 않다. 글로벌 및 국내 거시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 2023년도부터 주택공급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2021년과 2022년도에는 평균 약 53만호가 공급되던 것이 2023년에는 42만 8000호로 급감하였다. 2024년에도 42만 8000호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11년만에 최저 수준의 공급이다. 이렇게 되면 가까운 장래에 집값이 불안해 질 우려가 있다. 지금 당장은 국내외적인 경제 및 정치 상황이 최악이라서 주택 수요가 주춤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상황이 나아진다면 집값 상승은 명약관화해 보인다. 혹자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니 공급이 줄더라도 집값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주택공급에는 두 가지 요소를 감안해야 한다. 주택 멸실이 매년 평균 10만호 이상 발생한다는 점과 주택공급의 기준이 되는 가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가구 수에 있어 1인 또는 2인 가구의 수는 한 번도 감소한 적이 없다. 200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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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6월16일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소떼를 끌고 휴전선을 넘었다. 사진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1998년 6월16일 소떼를 끌고 북한으로 향하는 모습. /사진=현대그룹 제공

줄지어 판문점 건넌 소 '1001마리'… 선두엔 정주영 회장 [오늘의역사]

1998년 6월16일 오전 9시6분쯤 50여대의 트럭에 나뉘어 실린 소 500마리가 판문점을 넘어 북쪽을 향했다. 그 선두엔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있었다. 분단 이후 처음으로 민간인이 판문점을 통과해 북한 땅을 밟는 순간이었다. 이 장면은 2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역사적인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소 팔아 소 보낸다"… 정주영 회장, 북으로 향한 이유━소 500마리를 실은 트럭 50대가 군사분계선을 모두 넘은 것은 오전 9시21분쯤이었다. 이어 오전 10시쯤 정주영 회장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소가 실린 트럭에는 "나는 소를 몰고 왔습니다"라는 문구가 내걸렸다. 정주영 회장의 이른바 "소떼 방북"은 단순한 인도적 지원을 넘어선 행보였다. 그가 북한으로 향한 이유는 명확했다. 어린 시절 강원도 통천에서 자란 정 회장은 17세에 부모님 몰래 소를 팔아 상경했다. 훗날 정 회장은 이때를 떠올리며 "소 한 마리를 몰래 팔아 서울로 와서 돈을 벌었으니 이제는 천 배로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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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갖는 미성년자도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고등학생이 미용 관련 커뮤니티에 리프팅 시술에 대해 묻고 있는 모습. /사진=관련 커뮤니티 캡처

[Z시세] "20세도 이르지 않아"… 지속되는 저속노화 트렌드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소재 한 피부과에서 시술을 마치고 나온 인천 거주 여대생 이모씨(24)의 턱에는 멍이 가득했다. 음압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탄력을 강화하는 피부과 시술인 인모드를 받아 생긴 멍이다. 시술을 위해 이씨는 매달 한 번, 왕복 4시간의 이동을 마다하지 않는다.이씨는 정기적으로 받는 시술에 대해 "저속 노화를 위한 일종의 투자"라고 말했다. 이어 "가벼운 보톡스나 시술은 다들 하는 것"이라며 "젊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피부과에 다닌다"고 덧붙였다.이씨처럼 피부과 시술을 받는 청년이 늘고 있다. 각종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의 시술 후기를 공유하는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후기들의 대부분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프리미엄 리프팅 시술인 울쎄라와 지방세포를 제거하는 인모드에 대한 내용이다. 두 시술 모두 안티에이징을 목적으로 처진 살을 끌어올려 주는 "리프팅"이 주요 기능이다.━"빨리 시작할수록 좋다"고 권유하는 병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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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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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시원한 대숲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해보자. 사진은 외부에서 본 죽녹원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대나무 숲의 서늘한 노래, 담양 힐링 여행

여름이 오는 길목,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힐링하고 싶다면 푸르른 자연과 예술적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남 담양으로 떠나보자. 인기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 3"에 소개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담양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초록빛 힐링의 시작, 죽녹원━ 담양 여행의 첫 목적지는 푸른 대나무가 빼곡한 죽녹원이다. 울창한 대숲이 선사하는 편안함은 "지구마불 세계여행 3"에서도 언급되며 많은 이들의 방문을 이끌고 있다. 약 2.4km에 이르는 산책로는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등 8가지 테마로 조성돼 있어 다채로운 죽림욕을 즐길 수 있다. 대나무가 지닌 공기 정화 효능 덕분에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살균 및 소염 작용에 탁월한 죽초액으로 족욕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혈액순환과 피로 해소에 좋다. 곳곳에 자리한 판다 조형물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감상하며 더위를 식혀보자. 담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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