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경./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신중년층의 취업을 돕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21일까지 참여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고 신중년 취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용유지를 통한 장기근속 유도를 목표로 총 1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중년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는 1년간 최대 월 7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 채용된 신중년 취업자가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기업으로 상시 고용 인원 외에 정규직 추가 채용계획이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주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