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임차인을 모집한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모습.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적용되는 민간임대 아파트다.


최대 10년간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이번 공급은 전용면적 59㎡ 501가구다. 4베이 3품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우선공급 접수, 13일 당첨자 발표,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당첨자 발표 순이다. 계약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청약조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KTX·SRT 오송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청주IC와 서세종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