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사진은 이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사진=이 대통령 엑스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 공영하는 날이 오겠지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과 함께 펭귄 한 쌍이 다정한 친구처럼 어깨동무하고 있는 기사 사진도 공유했다. 특히 사진에는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 대통령이 해당 게시글과 함께 공유한 기사에는 펭귄이 동료애가 대단하다며 남북 정상도 뽀로로를 사이에 두고 '뽀재명과 뽀정은이 만날 수는 없을까'라고 제안한 내용이 담겼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2003년 남북이 합작해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뽀재명은 이 대통령, 뽀정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