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전경. /사진=머니S DB.

지난해 12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94.5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고, 202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세시장 소비자심리지수도 105.8로 전월(109.4)대비 하락했다.


전남 주택 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04.2로 전월(104.9)대비 소폭 떨어졌고, 전세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107.4로 전월(108.8)대비 낮아졌다.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0~200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또는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