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 뒷돈 혐의 현대重 압수수색

 
  • 머니S 박성필|조회수 : 1,974|입력 : 2013.07.1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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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송모씨의 자택 등에서 발견된 약 6억2000만원의 5만원권 현금 다발의 출처 중 한 곳으로 현대중공업이 지목받고 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지난 10일 오후 5시께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에는 검사와 수사관 등 20여명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현대중공업의 내부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또 검찰은 현대중공업 김모 영업상무와 김모 전 영업부장을 뇌물공여 혐의로 체포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국내 원전에 펌프·변압기 관련 부품과 비상발전기 등을 공급했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는 한국전력에 같은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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