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中企 바로 알리기 나섰다

특성화고 학부모 대상 中企 탐방 등 진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지역 특성화고 학부모들이 중소기업 탐방 후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13일 순천에서 순천권 7개 특성화고등학교 학부모 35명과 교사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바로알기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피피아이, 썬테크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3곳이 참여했다. 학부모와 교사 등 참석자들은 내부 행사를 마친 후 썬테크 업체 현장을 방문해 제품의 생산공정 견학과 중소기업의 근무여건, 중소기업 장점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녀의 건전한 직업관 형성과 가정화목을 위한 ‘즐거운  가정 만들기’란 주제의 문화강연이 진행됐다.
 
이의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청년실업은 날로 증가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인력을 구하지 못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이같은 최근 상황을 타개하고, 특히 특성화고생의 직업선택에 많을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가 자녀에 대한 취업의 눈높이가 높거나 대학 진학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어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로 인해 학부모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후 실시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중소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종전 56.5%에서 78.3%로 긍정적으로 변했다. 특히 이번 행사로 인해 ‘중소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87%), ‘향후 자녀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됐다’(78.3%) 등의 효과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번 행사 중 가장 인상적인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현장탐방'(69.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인력난 및 청년 실업난의 주요 원인인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향후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14일 오후 2시 광주 사구 상록회관에서 광주·전남지역 9개 특성화고등학교 학부모와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
 

  • 0%
  • 0%
  • 코스피 : 2508.13하락 6.8418:05 09/22
  • 코스닥 : 857.35하락 3.3318:05 09/22
  • 원달러 : 1336.80하락 2.918:05 09/22
  • 두바이유 : 93.23하락 0.6218:05 09/22
  • 금 : 1945.60상승 618:05 09/22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 [머니S포토] 수출상담 받는 참석자들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추석 앞두고 금융권 인사들과 전통시장 방문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생두·원두·스몰로스터 등 커피재료 없는거 빼고 다 있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