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전원 자진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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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에서 은신 중이던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다.(사진 = 뉴스1 박정호 기자)
▲민주노총에서 은신 중이던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다.(사진 = 뉴스1 박정호 기자)
철도파업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도부 11명이 14일 오후 5시10분께 전원 자진출석했다.

김명환 위원장은 경찰 자진출석에 앞서 “철도조합의 철도민영화 반대 투쟁에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고맙”면서 “23일간의 기긴 시간 동안 국민 철도를 지키고 철도민영화 막기 위해 함께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맙고랑스럽다”고 말했다.

당초 이들은 오전 중 자진출두 계획이었으나 경찰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면서 다시금 민주노총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노조원들의 극렬한 몸싸움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철도노조의 극명한 입장 차이는훈 민주당 의원과 박원석 민주당 의원 등의 중재로 6시간 동안의 진통 끝에단락 고, 철도노조 지도부 11명은 직접 걸어가 호송차에 탑승했다.

이로써 철도파업과 관련된 체포대상자 35명의 노조 지도부는 모두 경찰에 검거되거나 자진출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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