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전문가들이 노후자금 불려주네

5월 금융재테크 키워드 / KDB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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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and mother, I love you."  가족을 뜻하는 영어 '패밀리(family)'의 어원이라고 한다. 그동안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데 서툴렀다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꼭꼭 숨겨뒀던 따스한 마음을 전해보자. 근래에는 선물도 실속형이 대세다. 1회용 선물보다 우리 가족의 밝은 미래까지 준비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자녀에게는 올바른 저축습관을 길러주고 연로한 부모님을 위해서는 든든한 효도선물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가족과 나들이에 나설 계획이라면, 카드사의 가정의달 이벤트 및 여행 특화상품을 눈여겨보자. 지출이 늘어나는 5월, 주머니 부담을 한결 덜어줄 것이다.


KDB산업은행이 퇴직연금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근로자의 퇴직연금 자산보호와 국내 퇴직연금사업 육성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 규모도 매년 늘고 있다. 지난 2007년 550억원에서 2012년 2조4046억원으로 5년 만에 5배 가까이 급증했다. 또 지난해 말 퇴직연금 운용관리기관의 적립금 기준으로 47개 퇴직연금사업자 가운데 10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산업은행에서 퇴직연금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연금부는 보험계리사, 경영학석사(MBA)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퇴직연금 전문인력들이 퇴직연금 도입 관련 이슈 분석 및 제도 설계,퇴직연금 운용컨설팅,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한 퇴직급여채무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직연금 전문가들이 노후자금 불려주네
대표적인 것이 국내 최고의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이다. 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전문매거진을 매월 발행하고 퇴직연금가입자의 상담창구인 퇴직연금 전용 콜센터의 운영과 편리한 가입자 교육시스템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중소기업과 개인형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산운용 컨설팅 및 퇴직연금계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퇴직연금 전용 콜센터를 개편, 고객 상담창구를 강화하고 세무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1989년 은행에 신탁업무 취급이 허용된 이래 국내 신탁시장의 발전을 선도한 축적된 경험과 퇴직신탁분야 은행권 1위의 자산운용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품선정위원회에서 상품을 엄선해 퇴직연금 운용상품을 라인업(line-up)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기예금 중심의 원리금보장상품에서 펀드 등의 실적배당상품으로의 퇴직연금상품 운용시장의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올해에도 퇴직연금의 연금수령 수요확대에 대비한 연금지급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구축하고 퇴직연금 사이버창구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퇴직연금서비스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은행은 현재 퇴직연금(IRP)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6월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는 IRP계좌에 100만원 이상 납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명에게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성승제
성승제 [email protected]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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