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열애 인정, 다정다감했던 면모들 ‘이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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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열애 인정’

두나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국경을 초월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배우 배두나가 지난 20일(현지시각)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의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에 대해 “짐 스터게스는 남자친구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기사로 보도된 ‘친구 사이’라는 말은 매니저의 말이며 연인사이다”라며 “남자친구는 내가 ‘도희야’를 선택하던 시기부터 개봉읖 앞둔 시점까지 늘 내 옆에서 함께 했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짐 스터게스도 칸에 초청된 것에 대해 감동했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 영화에 대해 많이 칭찬해줬다”는 말도 덧붙였다.


특히 두 사람은 이번 칸 영화제에서 나란히 앉아 ‘도희야’를 관람했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이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금껏 열애설을 부인해왔었다.


국경을 초월한 커플,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할리우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국내외에서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짐 스터게스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 기자회견에서 “혼자 미국에 왔으나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배두나를 보고 보호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배두나와 가까워진 계기를 언어장벽으로 꼽은 바 있다.


배두나의 연인 짐 스터게스는 1978년 생으로 영국 샐퍼드대에서 영화 제작과 연기를 공부했다. 지난 1994년 영화 ‘브라우닝 버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천일의 스캔들’, ‘21’, ‘웨이백’, ‘업사이드 다운’ 등에 출연했다.

<사진=영화 ‘원 데이’,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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