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체부품 사용하면 보험료 할인… 수입차 울까,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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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머니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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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기존 규제의 20% 감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새로운 규제가 신설될 경우 기존 규제를 폐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대체부품으로 수리 시 보험료를 할인하는 등의 제도 정비가 눈에 띈다.

대체·튜닝 부품 인증은 자동차부품협회 등 공신력있는 민간기관이 품질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부품가액의 20% 보험료 환급)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자동차 부품시장은 성능차이가 없는데도 대체부품 대비 비싼 OEM 부품이 대부분 독점 공급되는 등 수리비 상승요인으로 작용해왔다.

특히 수입차의 경우 비싼 부품 값과 수리비 등으로 구매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러한 조치로 인해 대체 부품 시장이 확대되며 고객들이 다양한 선택권을 가지게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입차 업체 측에서는 순정부품 독점공급이 불가해 이윤이 감소한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비싼 부품 조달 비용 때문에 수입차 구입을 망설이는 고객층의 수입차 구매를 유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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