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도서 저작권 수출 지원…오늘(9일)부터 신청 접수

해외도서전 수출전문가 파견 및 수출용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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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도서 저작권 수출 지원…오늘(9일)부터 신청 접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출판콘텐츠 해외 수출 활성화 및 해외 시장접근성 확대를 위해 ‘도서 저작권 수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본 사업은 우수한 국내 출판 콘텐츠 해외 홍보 및 해외 수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출판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도서전 수출전문가 파견’ 사업과 ▲ ‘수출용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해외도서전 수출 전문가 파견’ 은 국내 출판물을 해외에 홍보하는 출판 수출 전문가를 해외 도서전에 파견하여, 수출 시장 다변화 및 국내 도서 수출 확대를 꾀하는 사업이다.

2014년에는 16개 수출 전문업체가 13개 해외도서전에 참가하여 멕시코, 페루 등 중남미 시장 개척 성과 등 총 800여 건 수출 상담을 통해 108건의 수출 계약(수출액: 약 9억 2000만 원)을 성사시켰다.

올해 2015년 ‘해외도서전 수출 전문가 파견’ 사업 신청서 제출 기간은 2월 23일까지이며 공모 및 심사를 통해 10여 곳 내외의 수출 전문 에이전시를 선정한다.

이후 국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수출용 도서 상시 접수를 통해 파견 해외도서전 별로 출품 도서를 선별 후, 수출전문가들을 통해 해외 시장에 홍보할 예정이다. 수출용 도서 상시 접수는 추후 공고를 통해 별도 안내된다.

또 ‘수출용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사업은 자사 출판물 및 작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출판사를 대상으로, 해외 홍보용 출판사 수출 포트폴리오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에는 35개 출판사에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70종의 포트폴리오를 제작하였고, 800여 곳 이상의 해외 출판사 및 에이전시를 통해 배포 및 홍보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개 출판사에 포트폴리오 제작 실비 각 450만원씩을 지원하며, 선정된 출판사는 2개 외국어로 수출용 포토폴리오를 제작해야 한다. 공모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출판사만 지원 가능하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측은 ‘도서 저작권 수출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한 국내 출판콘텐츠 해외 홍보, 수출 시장 확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국내출판물 해외 홍보 지원을 통해 K-Book의 국제 경쟁력과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작권 수출 활성화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지원신청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www.kpip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인귀
강인귀 [email protected]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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