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특보, 무더위 속 4명 사망… 70·80대 3명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전국 폭염특보' '열사병 사망'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가 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오늘(31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날(30일) 70세 남성이 텃밭 작업 중 쓰러져, 딸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을 거뒀다. 사망원인은 열사병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전북 김제시에 사는 79세 여성도 집 인근 밭에서 일하다 숨졌으며, 더위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충청남도에 사는 34세 남성이 야외에서 작업 중 열사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29일에도 전남 순천시에 거주하는 87세 여성이 밭일을 하다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 0%
  • 0%
  • 코스피 : 2521.76상승 26.118:05 11/28
  • 코스닥 : 816.44상승 6.1918:05 11/28
  • 원달러 : 1293.70하락 10.118:05 11/28
  • 두바이유 : 82.14상승 0.6518:05 11/28
  • 금 : 2040.00상승 27.618:05 11/28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 [머니S포토] 이재명 대표 '간병비 급여화 정책'
  • [머니S포토] 한컴, AI 사업 본격화…한컴 '어시스턴트' 내년 공개
  • [머니S포토] 볼보, 新시대 여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SUV 'EX30' 공개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