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연기 논란 죄책감…"아직 현장에서 연기할 수준 아냐" 눈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남태현'

'배우학교'에 출연한 남태현이 연기력 논란에 눈물을 흘렸다.


4일 첫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연기선생 박신양과 배우 학생 6인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남태현은 앞으로의 연기 생활에 대해 "여유롭고 느긋하게 하고 싶다. 배워서 나중에 좋은 작품이 들어온다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신양은 "여기 왜 왔냐. 지금 연기는 절실하지 않고 나중에 편안하게 연기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이냐. 내가 잘못 알아들은 건가"하고 되물었다.


남태현은 "작품을 하면 가수, 인지도 때문에 연기를 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다"고 말하자, 박신양은 "본인이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하다. 난 목표가 있다. 가르치는 척 폼 잡는 게 아니라 원하는 만큼 가르쳐주고 싶다. 이 수업이 얼마나 절실하냐"고 다시 질문했다.


남태현은 "너무 배워보고 싶다. 아직 TV에 나가 연기할 만큼의 실력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기회가 왔는데 그걸 감당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드라마를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했다. 굉장히 좀 죄책감에 많이 시달렸던 것 같다"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이원종이 "그게 다 본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남태현은 "모든 게 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건 딱히 아니지만, 아직은 현장에서 연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다"며 SBS '심야식당' 출연 당시의 논란을 회상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이젠 여기서 많이 배워 내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일을 만들지 않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배우학교'는 데뷔 27년차 배우 박신양이 연기 선생님으로 등장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기 학생 7인(배우 이원종, 박두식, 심희섭, 가수 겸 배우 장수원,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 개그맨 이진호)에게 직접 연기를 가르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신개념 연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tvN



 

  • 0%
  • 0%
  • 코스피 : 2521.76상승 26.118:05 11/28
  • 코스닥 : 816.44상승 6.1918:05 11/28
  • 원달러 : 1293.70하락 10.118:05 11/28
  • 두바이유 : 81.49하락 1.5618:05 11/28
  • 금 : 2040.00상승 27.618:05 11/28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 [머니S포토] 이재명 대표 '간병비 급여화 정책'
  • [머니S포토] 한컴, AI 사업 본격화…한컴 '어시스턴트' 내년 공개
  • [머니S포토] 볼보, 新시대 여는 프리미엄 순수 전기SUV 'EX30' 공개
  • [머니S포토] 국토부 원희룡 "검단 합의안 늦어 책임통감… 힘 보탤 것"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