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스퀘어, 기업 홍보마케팅 공간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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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퀘어에서 운영중인 삼성 갤럭시 S7 체험존.
유스퀘어에서 운영중인 삼성 갤럭시 S7 체험존.
광주의 복합문화공간 유·스퀘어가 신제품 홍보 및 고객 유치 이벤트를 하려는 기업들에게 인기를 끌며 최적의 홍보마케팅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30일 유·스퀘어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만 기아의 K7, 쌍용의 티볼리, 현대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승행사 등 자동차 프로모션부터 LG의 G5, 삼성전자의 최신 IT 체험행사 등 소형가전까지 업체들의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이 유·스퀘어에서 펼쳐졌다. 

특히 지난해 유·스퀘어에서 갤럭시s6 프로모션을 진행해 톡톡히 홍보효과를 본 삼성전자는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갤럭시S7 체험존을 마련하며 얼리어답터들에게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또 지난달에는 포드코리아가 야외광장에 체험행사를 열어 지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드 유럽 디젤 차량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큰 효과를 보기도 했다. 

최근에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에서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의 미니 모형을 유·스퀘어 내에 설치하고 금호타이어에서는 최첨단 기술과 접목시킨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전시관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행, 도서, 영화, 공연·전시관람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광주의 복합문화공간 유·스퀘어에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6만~7만명에 이른다. 다양한 외식 업체와 키즈파크를 갖추고 있어 타 지역에서도 다양한 연령층, 유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이용객들 중에는 문화·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연령층들이 많아 짧은 시간 내 제품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기업들이 유·스퀘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스퀘어는 신제품 홍보나 캠페인을 원하는 기업·자치단체 등을 위해 2011년부터 꾸준히 이를 위한 장소를 제공해왔다. PT가 필요한 사업설명회는 동산아트홀, 각종 시승행사나 캠페인은 야외광장, 소규모 체험행사나 고객유치 행사는 실내광장 등 특성에 맞춰 공간을 활용하며 기업들이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유·스퀘어 관계자는 “워낙 다양한 연령층이 이곳을 찾다 보니, 최근 체험행사 등을 통해 유·스퀘어 내에서 고객들에게 제품을 어필하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나 지자체들이 제품이나 캠페인 특성에 맞는 공간을 활용하며 유·스퀘어 내에서 효과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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