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제거선, 한강 하류 '상습 발생지' 최초 투입… '드론'으로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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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제거선.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인근 한강이 녹조현상으로 초록빛을 띄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녹조제거선.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인근 한강이 녹조현상으로 초록빛을 띄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서울시가 녹조제거선을 투입해 본격적인 녹조 제거 작업을 시작한다. 오늘(24일) 서울시는 "상습적으로 녹조가 발생하는 한강 하류에 녹조제거선 2척을 최초로 투입해 제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강에 투입되는 녹조제거선은 '녹조 응집 제거선'과 '미세기포 녹조부상 제거선' 2종류다. '녹조 응집 제거선'은 천연 조류 제거제인 응집제를 뿌려 녹조를 모으고, '미세기포 녹조부상 제거선'은 녹조를 응집해 수면 위로 띄운다. 이렇게 응집된 녹조는 컨베이어벨트에 옮겨진 뒤 탈수과정을 거쳐 처리된다.

서울시는 녹조제거선을 녹조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양화선착장-안양천 지역 10만㎡ 구역에 띄워 녹조 제거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서울시는 드론(Drone)을 활용해 녹조 제거 결과를 확인하고, 녹조제거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지난해보다 한강 용수공급이 정상적인 상태지만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탓에 녹조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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