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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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주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전력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공 조성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동반 성장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7일 광주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전력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공 조성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동반 성장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광주은행이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7일 기술보증기금과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공 조성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의 나주시 이전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역 소재의 기술력 우수기업의 발굴과 금융지원을 위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기업은 한국전력공사와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또는 전력, 에너지, 정보통신, 차세대융복합산업 등의 업종을 영위하는 광주·전남 소재 중소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기술보증기금은 신청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 0.2%포인트 감면과 보증비율을 90%이상 우대적용하고, 광주은행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에 신청기업을 추천하는 한편, 협약 감면금리 2.5%포인트와 은행 자체감면금리를 추가로 우대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줄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10월 25일에도 한국전력과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공 조성과 우수 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을 체결했다.

한전은 광주은행과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500억원 조성해 이자수익을 활용한 대출이자 지원에 나서고 광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등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한전과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 후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시설투자를 하는 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협약감면금리 2.5%포인트와 은행 자체감면금리를 추가 우대한다.

추가로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서 발급시 보증료율을 0.2%포인트 차감하며, 보증비율 또한 90% 이상 적용하는 등 우대를 통해 기업의 금융 비용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욱 광주은행 영업전략본부 수석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력공사 협력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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