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보란듯 굳건한 혈맹 과시하는 트럼프 행정부 2인자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043 2017.04.16 | 23:17: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 분향 및 참배를 마친 뒤 차량에 오르기 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한편 펜스 부통령은 방한 기간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정세균 국회의장 등을 잇따라 만나 대북정책 등을 논의하고 오는 18일 출국해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4년째 연애중인데, 바람+원나잇만 50번…"그럼 남친은 왜 만나?" 자녀 흡연 징계에… 학부모 "내가 허락했는데 왜? 학교 쑥대밭 만들 것" 경콘진, '여기여주마켓' 강천섬서 25일 개최 GTX-A 평택 연장사업,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진 미 여성, 합의금으로 106억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