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금감원 출신 나병태 상무 선임 서대웅 기자 1,228 2017.07.04 | 10:53:1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아프로서비스그룹은 4일 OK저축은행 신임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상무)에 나병태 전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을 선임했다고 밝혔다.나 상무는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원센터 팀장, 런던사무소 수석조사역, 경인지역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장 등을 거쳤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관련기사 '문재인 대통령' 티셔츠 화제, 대만에서 판매 중? 전기차충전소 유료 전환, 1568기 구축… 이용 요금은? 심천우·강정임, 질문 세례에 묵묵부답… 오늘 수사 중간 브리핑 부산 강수량 87.3㎜, '담장 붕괴·주택 침수' 등 피해 잇따라 박능후 복지부장관 후보자 "치매국가책임제 도입하겠다"